(주)컨트릭스랩은 지난 12월30일 3D SCanner 연관 추가 특허 1건을  추가로 출원했다고 밝혔다.

금번 출원된 특허의 건은 “모바일 기기에서 원격 미리 보기 및 제어가 가능하며, 클라우드 서버를 통한 삼차원 모델링과 그 결과의 공유가 가능한, 고속 입체 스캐너 및 그 방법”에 관한 내용이다.

지난 4월15일 출원한 3D scanner에 관련된  “손떨림 보정 알고리즘과 그 방법” 에대한 특허에 이어 2 번째 출원 내용이다.

이로써, 컨트릭스랩은 2015도에만  국내 특허 출원 2건, 상표권 미국 1건/ 국내 3건등, 총 6건의 지식재산권을 확보 하였다.

 

또한, 금번 출원의 건은 컨트릭스랩이 소재하고 있는, “메트로비즈니스 1인창조기업센터”의 우수 1인창조기업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된 사업으로, 출원의 내용 자체의 우수성 뿐 만이 아니라, 사업진행의 우수성을 널리 인정 받은 셈이다.

 

컨트릭스랩의 김영진 대표는 “2015년도에 이어 2016년도에도, 3D스캐너 뿐만이 아니라 “3D Model 데이터 공유 플랫폼” 연관 지식재산권을 지속적으로 확보하여, 사업 추진에 기반을 공고히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